최근 각종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는 '진퇴양난 페인트칠'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너무 열심히 칠 한 나머지 탈출구를 미처 마련하지 못한 것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령 있게 일을 해야하는 교훈인 듯" "진짜 저 상황을 어떻게 빠져 나가지? "등의 재미난 반응을 전했다.
입력 2013-06-17 13:39
최근 각종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는 '진퇴양난 페인트칠'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너무 열심히 칠 한 나머지 탈출구를 미처 마련하지 못한 것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령 있게 일을 해야하는 교훈인 듯" "진짜 저 상황을 어떻게 빠져 나가지? "등의 재미난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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