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신규 모바일 기기 및 태블릿PC 출시 확대에 따른 각형 및 폴리머전지의 매출증가로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PDP 부문은 중대형 패널(50인치, 60인치) 출하량 확대로 수익성 개선 기대
-삼성SDI의 신성장 동력인 ESS 및 중대형 2차전지 부문의 경우 수익구조 개선을 통한 적자폭 감소가 진행 중이며, 본격적인 실적개선세는 하반기로 갈수록 가시화 될 전망. 2분기 흑자전환, 보쉬, BMW 전기차 배터리 납품 등 단기 모멘텀 부각 가능성도 관심
△넥센타이어
-현재 90%에 달하는 현대기아차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OE공급을 늘리기 위해 올해 신규 OE납품처 발굴에 매진할 전망. 올해 신규로 9개 회사, 16개 모델에 대한 OE 납품을 추진 중이며, 3분기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
-하반기부터 신규 OE수주 증가 감안시 창녕공장의 가동률 상승 기대,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인한 성장성이 재부각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