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헬로비전 N스크린 서비스 ‘티빙’이 ‘아이패드’ 전용 실시간 TV 애플리케이션 ‘라이브TV’를 서비스 한다고 13일 밝혔다. ‘라이브TV’ 앱은 기존의 ‘티빙’ 앱에서 ‘실시간 방송’ 기능을 강화해 별도로 선보인 앱 서비스다.
입력 2013-06-13 08:40

CJ헬로비전 N스크린 서비스 ‘티빙’이 ‘아이패드’ 전용 실시간 TV 애플리케이션 ‘라이브TV’를 서비스 한다고 13일 밝혔다. ‘라이브TV’ 앱은 기존의 ‘티빙’ 앱에서 ‘실시간 방송’ 기능을 강화해 별도로 선보인 앱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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