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정글표 고사리 라면이 눈길을 끈다.
7일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이하 '정글의 법칙')의 네 번째 생존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야생 코뿔소 촬영 영상으로 라면을 두 개 획득, 신메뉴를 개발했다. 김병만이 탐사 중 채귀한 고사리를 라면에 넣어 일명 고사리 라면을 끓인 것.
고사리 라면을 먹은 병만족은 "정말 맛있다. 최고다" 등의 감탄사를 연발했다.
입력 2013-06-07 23:17

정글표 고사리 라면이 눈길을 끈다.
7일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이하 '정글의 법칙')의 네 번째 생존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야생 코뿔소 촬영 영상으로 라면을 두 개 획득, 신메뉴를 개발했다. 김병만이 탐사 중 채귀한 고사리를 라면에 넣어 일명 고사리 라면을 끓인 것.
고사리 라면을 먹은 병만족은 "정말 맛있다. 최고다" 등의 감탄사를 연발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