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은 한화케미칼과 38억8329만원 규모의 VCM(Vinyl Chloride Monomer)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4.35%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3년 7월 1일부터 2014년 6월 30일까지이다.
회사측은 “1척의 선박을 1년간 화주에게 제공해 VCM 화물을 운송하는 조건”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3-06-07 16:22
KSS해운은 한화케미칼과 38억8329만원 규모의 VCM(Vinyl Chloride Monomer)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4.35%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3년 7월 1일부터 2014년 6월 30일까지이다.
회사측은 “1척의 선박을 1년간 화주에게 제공해 VCM 화물을 운송하는 조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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