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랑스, 안보·원전 분야 협력 강화

입력 2013-06-07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안보와 원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7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이날 도쿄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안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무·방위 각료급 회의(2+2)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일본이 2국 간 외무·방위 각료급 회의에 합의한 것은 미국·호주·러시아에 이어 이번이 4번째다.

일본은 이를 통해 프랑스의 대 중국 군사 전용품 수출에 제동을 걸겠다는 생각인 반면 프랑스는 방위 장비품 공동개발을 일본에 촉구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또 핵연료 사이클과 차세대 원자로인 고속로 등의 기술개발 공조를 통해 원전 관련 기술의 신흥국 수출도 추진키로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아울러 북한에 대해서는 핵·탄도 미사일 계획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폐기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취할 것을 요구했다.

양국은 이밖에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다뤄지는 모든 사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으며 프랑스는 일본의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을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신문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03,000
    • +0.01%
    • 이더리움
    • 3,435,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364,500
    • -0.98%
    • 리플
    • 1,914
    • -5.11%
    • 솔라나
    • 134,600
    • -0.22%
    • 에이다
    • 286
    • -3.05%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2.77%
    • 체인링크
    • 15,690
    • -0.25%
    • 샌드박스
    • 48.27
    • -3.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