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미국인의 책장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미국인의 책장'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미국인의 책장' 사진에는 벽에 걸린 거대한 책장이 보인다. 특이한 점은 책장의 모양이 미국 지도를 모양을 닮았다는 것이다.
이 책장은 각 50개 주마다 구역이 나뉘어 있고 거기에 맞게 책을 보관할 수 있다. 미국 지도 모양으로 제작된 책장의 모습에 '미국인의 책장'이란 제목이 적절해 보인다.
'미국인의 책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지도처럼 구역 나눠도 재미있을 것 같다" "제목이 적절하네" "재미는 있어도 수납하기 힘들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