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캡쳐)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배우 윤상현과 이보영, 이종석, 이다희 등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인터뷰에서 이종석이 이다희에게 체중을 묻자 이다희는 “49kg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이보영은 “키가 176cm인데 나보다 몸무게가 덜 나간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보영의 발언에 대해 이다희는 "174cm로 해주면 좋겠다. 키가 큰 게 스트레스이자 콤플렉스"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3-06-06 00:45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배우 윤상현과 이보영, 이종석, 이다희 등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인터뷰에서 이종석이 이다희에게 체중을 묻자 이다희는 “49kg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이보영은 “키가 176cm인데 나보다 몸무게가 덜 나간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보영의 발언에 대해 이다희는 "174cm로 해주면 좋겠다. 키가 큰 게 스트레스이자 콤플렉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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