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스타커플 이병헌-이민정의 결혼설에 소속사가 확인 중이다. 지난 5월 29일 있었던 결혼설 이후 다시 불거진 결혼설에 양 소속사가 진위 파악에 나섰다.
인터넷 연예매체 OSEN은 “월드스타 이병헌과 톱 미녀배우 이민정이 드디어 올해 8월 결혼식을 올리기로 날짜를 잡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5일 보도했다.
이 매체의 단독 보도에 대해 양 소속사는 “8월에 결혼한다는 사실은 듣지 못했다”며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답했다.
입력 2013-06-05 10:23

스타커플 이병헌-이민정의 결혼설에 소속사가 확인 중이다. 지난 5월 29일 있었던 결혼설 이후 다시 불거진 결혼설에 양 소속사가 진위 파악에 나섰다.
인터넷 연예매체 OSEN은 “월드스타 이병헌과 톱 미녀배우 이민정이 드디어 올해 8월 결혼식을 올리기로 날짜를 잡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5일 보도했다.
이 매체의 단독 보도에 대해 양 소속사는 “8월에 결혼한다는 사실은 듣지 못했다”며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답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