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관방 부장관 “‘아베노믹스’ 시장 신뢰 잃지 않았다”

입력 2013-06-05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코 히로시게 일본 관방 부장관이 아베노믹스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강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히로시게 부장관은 전일 도쿄에서 “시장은 기업 실적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면서 “실적은 탄탄하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일본증시가 하락하고 엔화 가치가 달러 대비 반등하고 있지만 이는 아베 신조 총리의 경기 회복 노력에 대한 시장 신뢰를 해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베 총리는 이날 오후 12시30분 연설에서 ‘세번째 화살’인 경제 성장 전략을 내놓을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앞서 발표된 재정 정책과 양적완화 등을 환영했지만 최근 일본증시는 하락하고 있으며 엔화는 강세로 돌아섰다.

세코 부장관은 “성장 전략이 도입되고 결과를 내놓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면서 “아베 총리는 경기 회복의 일환으로 법인세를 낮출 방안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베 정권은 금융특구를 설정해 세금을 낮추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앞서 아마리 아키라 경제상은 금융특구를 설정해 세금을 낮추자고 제시했으며 이는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의 법인세는 현재 37%에 달하고 있다. 이는 경제협력기구(OECD) 회원국 중 2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세코 부장관은 “법인세가 높다는 것은 사실이다”면서 “자국 내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법인세를 낮추는 것은 정부 경제정책 토대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13,000
    • -0.94%
    • 이더리움
    • 3,061,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373,000
    • -0.51%
    • 리플
    • 1,710
    • +1.36%
    • 솔라나
    • 125,000
    • -1.73%
    • 에이다
    • 255
    • -1.16%
    • 트론
    • 434
    • +2.12%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
    • 체인링크
    • 15,040
    • -1.64%
    • 샌드박스
    • 60.24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