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5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396억원이 순유출되면서 4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을 기록했다.
동기간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305억원이 빠져나갔고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은 3882억원 감소했다.
입력 2013-06-05 07:55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5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396억원이 순유출되면서 4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을 기록했다.
동기간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305억원이 빠져나갔고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은 3882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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