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 외인 변심에 또 밀렸다 ‘1990도 붕괴’…1989.57

입력 2013-06-0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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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도 전환으로 1990선이 붕괴되며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1.48포인트(0.57%) 하락한 1989.57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경기 회복세 둔화와 기업들의 2분기 실적 우려 등으로 2000선을 지켜내지 못하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기관과 외인의 동반 매도에 상승이 제한되면서 1990선 마저 붕괴됐다.

개인이 673억원 가량을 사들였으며 외국인인과 기관이 189억원, 419억원 가량을 내다 팔았다. 프로그램매매는 3001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 주가는 운수장비를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한국전력, SK텔레콤 등이 하락 마감한 반면에 삼성생명,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KB금융 등은 상승 마감했다.

상한가 14개를 포함해 263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 1개를 포함해 581개 종목이 내렸다. 47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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