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많은 하한가]피에스앤지, 104억 규모 유증소식에 급락

입력 2013-06-0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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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앤지가 개장과 동시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8분 현재 피에스앤지는 전일보다 131원(-14.94%) 급락한 746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1만3248주, 하한가 잔량은 66만여주에 달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과 키움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도물량이 유입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피에스앤지는 운영자금 12억2700만원, 시설자금 91억73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10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일반공모)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예상발행가는 650원이며 청약 시작일은 6월20일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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