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다문화가족 위한 ‘영양상담교실’ 개설

입력 2013-05-30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구 동구와 강원 홍천 ‘건강보험존(Zone)’ 두 곳에서 7개월간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대한영양사협회와 공동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대구 동구·강원 홍천군에 개설된 건강보험존(Zone)을 이용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영양상담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건강보험존은 공단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독서나 학습을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내에 북카페형식으로 만든 작은 도서관으로 현재 전국 9곳에 개설돼 있다. 공단은 내년까지 16곳을 더 개설할 예정이다.

이번 영양상담교실은 매월 1회 공단의 건강증진팀과 협회의 임상영양사가 건강보험존을 방문해 1대 1 심층 상담과 체성분 측정, 영양 교육 등을 실시하며 영양 섭취도 변화 등을 데이터로 관리해 식습관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공단 김종대 이사장은 “다문화가족의 만성질환은 대부분 음식문화 변화에 따른 잘못된 식습관에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영양 상담 교실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가져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7,000
    • +0.59%
    • 이더리움
    • 2,694,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13%
    • 리플
    • 1,454
    • +0.14%
    • 솔라나
    • 105,000
    • +1.94%
    • 에이다
    • 281
    • -1.4%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40
    • +4.09%
    • 체인링크
    • 11,600
    • +0.09%
    • 샌드박스
    • 58.29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