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프랑스에서 동성결혼 합법화가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29일(현지시간) 동성커플의 결혼식이 열렸다. 프랑스 남부 몽펠리에 시청 회관에서 진행된 결혼식에서 벵상 오텡(40·왼쪽)과 브뤼노 부알로(30)가 키스하고 있다.
입력 2013-05-30 09:04

프랑스에서 동성결혼 합법화가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29일(현지시간) 동성커플의 결혼식이 열렸다. 프랑스 남부 몽펠리에 시청 회관에서 진행된 결혼식에서 벵상 오텡(40·왼쪽)과 브뤼노 부알로(30)가 키스하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