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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시 빗을 친구로 착각, 친구 깨우는 고슴도치 사진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브러시 빗을 깨우기 위해 흔들고 있는 고슴도치 사진이 올라왔다.
하지만 반응이 없는 친구(?)에게 서운한 눈치가 역력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친구를 깨워서 놀고 싶구낭?""친구깨우는 고슴도치, 너무 귀여워"등의 반응이 나왔다.
입력 2013-05-26 22:52

브러시 빗을 친구로 착각, 친구 깨우는 고슴도치 사진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브러시 빗을 깨우기 위해 흔들고 있는 고슴도치 사진이 올라왔다.
하지만 반응이 없는 친구(?)에게 서운한 눈치가 역력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친구를 깨워서 놀고 싶구낭?""친구깨우는 고슴도치, 너무 귀여워"등의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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