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시장점유율 향상 하반기 실적 기대 ‘목표가↑’-현대증권

입력 2013-05-21 0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21일 하나투어에 대해 시장점유율 향상과 사업포트폴리오 다변화로 하반기 성수기 실적이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8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익회 현대증권 연구원은 “1분기 현재 하나투어의 송객점유율은 19.2%로 전분기와 전년동기대비 각각 0.2%포인트, 1.7%포인트 향상됐다”며 “4월은 총송객이 18만8000명으로 송객점유율 19%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연간으로 하나투어의 시장점유율은 전년 대비 1.1%포인트 오른 19.3%로 전망된다”며 “업계 최대 볼륨에서 파생된 ‘규모의 경제’ 효과와 항공권 커미션 폐지로 발생한 중소 여행사들의 감소세가 계속 되고 있어 시장점유율 상승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어 한 연구원은 “하나투어는 사업 다각화와 신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인바운드 사업도 차근 차근 진행되고 있다”며 “하나투어 ITC는 2012년 매출 52억원, 영업이익 10억원, 당기순손실 7억원을 기록했고, 2013년에는 매출 65~70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4~5월 원달러 환율이 반등하면서 상품마진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이고 인건비 증가율이 1분기와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어 2분기에는 실적이 다소 주춤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재차 고무적인 실적을 재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7,000
    • +0.56%
    • 이더리움
    • 2,694,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2%
    • 리플
    • 1,455
    • +0.34%
    • 솔라나
    • 104,900
    • +1.84%
    • 에이다
    • 282
    • -0.7%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3.58%
    • 체인링크
    • 11,610
    • +0.35%
    • 샌드박스
    • 58.17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