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5월 첫 선보인 유튜브는 서비스 8주년을 맞아 이같은 관련 지표를 20일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띈 부분은 매분 업로드되는 동영상의 양이다. 1분에 4일분의 영상이 업로드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2년 전인 2011년에만 해도 분당 48시간 수준이었던 유튜브 업로드 동영상 분량은 지난해 72시간으로 늘어난 뒤 올해들어 100시간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는 월 월방문자 수도 10억 명을 넘어서면서 최고 인기 동영상 서비스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