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외국인 채권투자, 통안채에서 국고채로 전환

입력 2013-05-16 1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외국인 채권 투자가 대북 리스크와 환율변동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국고채 중심으로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16일 발표한 ‘13년 외국인 채권투자 동향 분석’에 따르면 올해 1월~4월 중 외국인은 한국 채권에 6조2000억원을 순투자했다. 채권 종류별로 보면 외국인이 국고채에 4조8000억원, 통안채에 1조2000억원 순투자했다. 지난해에는 국고채보다 통안채 투자를 크게 확대했지만 올 들어 국고채 중심으로 매수세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 채권 보유액은 4월말 기준으로 97조4000억원 수준을 나타냈다. 구체적으로 국고채 보유액이 61조7000억원, 통안채 32조8000억원, 회사채 등 2조9000억원이다.

채권 총 발행잔액 대비 외국인 비중은 4월말 현재 7.2%로 올해 7% 내외 수준에서 유지했다. 이는 지난해 말보다는 다소 증가한 수치다.

만기가 짧은 통안채에 대한 외국인 비중은 19.7%로 지난해 말 수준으로 유지했다. 반면 국고채 외국인 비중은 16.3%로 지난해 말(15.7%)보다 증가했다. 이는 재정건전성과 경제 펀더멘털 등을 중시하는 주요국 중앙은행과 글로벌 펀드 등 장기 투자자들의 매수가 국고채 중심으로 월평균 1조5000억원 유입했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관련 채권시장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안정적인 투자가 유지되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87,000
    • +0.78%
    • 이더리움
    • 3,721,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418,100
    • +14.36%
    • 리플
    • 2,081
    • +3.53%
    • 솔라나
    • 158,600
    • +0.38%
    • 에이다
    • 337
    • +1.81%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87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50
    • +11%
    • 체인링크
    • 17,750
    • +0%
    • 샌드박스
    • 55.89
    • +1.9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