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41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30분 현재 GS건설은 전일보다 350원(1.06%) 오른 3만3350원을 기록중이다.
GS건설은 이날 GS에너지와 4109억7000만원 규모의 보령 LNG 터미널 프로젝트 1단계 EPC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4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일은 14일부터 2016년 12월 31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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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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