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말바꾸기...“윤창중씨에 극심한 배신감…마음이 아프다”

입력 2013-05-14 1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입장을 바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에게 배신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는 14일 자신의 트위터(@Naya2816)에 “윤창중씨에 대한 극심한 배신감을 느낍니다. 기자회견의 내용을 믿고 싶었지만, 그가 기자회견에서 거짓말을 했다는 게 거의 확실하군요. 이 사건으로 이 사회와 박근혜 정부가 받게 된 상처가 너무 커서 마음이 아픕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그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pyein2)에 올린 “저는 여전히, 윤창중 건이 ‘성폭행’으로 확대 과장되어, 경찰 신고되기도 전에, 미시 USA에 글이 뜨고, 신고인 본인이 아니면 절대 유출할 수 없는 신고서가 공개되는 과정을 조사하면, 메가톤급 이슈가 터질 거라 봅니다. 조만간 드러나겠죠”라는 글을 리트윗하기도 했다.

정 전 아나운서는 13일 한 종합편성채널에 출연해 “경범죄로 신고된 사안인데, 성폭행을 해서 그 사람을 목졸라 죽이기라도 한 분위기다…이게 미친 광기가 아니고 뭔가”라는 등 윤창중씨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지난 1월에도 “서울시장, 성남시장, 노원구청장 외 종북성향의 지자체장들 모두 기억해서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퇴출해야 합니다. 기억합시다”라는 트윗으로 논란을 빚었다. 이와 관련해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그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문제의 트윗은 삭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63,000
    • -2.54%
    • 이더리움
    • 4,368,000
    • -5.25%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2.45%
    • 리플
    • 2,807
    • -1.85%
    • 솔라나
    • 188,500
    • -1.41%
    • 에이다
    • 527
    • -0.57%
    • 트론
    • 438
    • -2.45%
    • 스텔라루멘
    • 312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40
    • -1.83%
    • 체인링크
    • 18,090
    • -2.53%
    • 샌드박스
    • 217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