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톤스, '십일야화' 단독 콘서트 성황리에 마무리… 멤버-관객 모두 감동

입력 2013-05-13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테나뮤직)
남성 듀오 페퍼톤스가 10일간 열린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페퍼톤스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열흘에 걸쳐 서울 대치동 KT&G상상아트홀에서 진행된 ‘십일야화(十日夜話)’ 콘서트를 통해 감미로우면서도 폭발적인 라이브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두 가지 콘셉트로 선보인 이번 공연은 첫 주에는 따뜻하고 소박한 멜로디의 어쿠스틱 음악으로, 둘째 주에는 페퍼톤스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밴드 음악으로 펼쳐졌다.

‘어쿠스틱 세트’로 펼쳐진 공연은 페퍼톤스에게 새로운 도전으로 기존의 레파토리를 편곡하고 평소 연주하지 않았던 곡들도 들을 수 있는 공연이었다. ‘밴드 세트’로 펼쳐진 공연은 더 합이 좋아진 페퍼톤스 밴드의 폭발적인 사운드와 라이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연이 끝나고 아쉬운 관객들은 페퍼톤스 4집 수록곡 ‘행운을 빌어요’를 함께 부르며 앙코르 무대를 기다리기도 했다.

한편 페퍼톤스는 다음달 9일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 클럽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4: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00,000
    • +2.95%
    • 이더리움
    • 3,323,000
    • +7.19%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0.66%
    • 리플
    • 2,168
    • +3.88%
    • 솔라나
    • 137,300
    • +5.62%
    • 에이다
    • 415
    • +6.41%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50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60
    • +0.13%
    • 체인링크
    • 14,190
    • +4.72%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