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이집트 신용등급 ‘CCC+’로 강등

입력 2013-05-10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이집트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의 ‘B-’에서 ‘CCC+’로 강등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단기 신용등급은 ‘B’에서 ‘C’로 하향 조정했다.

S&P는 이집트가 재정 목표를 달성하고 사회적 평화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집트 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과 48억 달러 규모의 구제금융을 논의했으나 실패했다.

이로 인해 이집트의 해외 투자 뿐만 아니라 자국 내 투자 자금이 빠져 나갈 위기에 처했다고 FT는 전했다.

S&P는 “이번 강등은 이집트가 자국민들 뿐만 아니라 해외 기금들과의 관계를 발전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우리의 시각을 반영한다”면서 “우리는 이집트의 재정 부담이 여전히 높고 IMF 등 해외 기금으로부터 지지를 받기 힘들 것이라고 결론지었다”고 지적했다.

S&P는 지난 2년여 동안 이집트의 신용등급을 여섯 차례 강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32,000
    • -0.92%
    • 이더리움
    • 2,917,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15%
    • 리플
    • 2,006
    • -0.15%
    • 솔라나
    • 123,400
    • -2.22%
    • 에이다
    • 378
    • -1.31%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80
    • -2.23%
    • 체인링크
    • 12,890
    • -0.62%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