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은 노래, 목사님은 기타 “종교화합 위해 4년전부터 준비”

입력 2013-05-09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북종교인 성직자 ‘효 음악회’

노래하는 스님과 기타 치는 목사님이 한 무대에 서 화제다.

충북종교인사랑방 소속 성직자들은 8일 보은군 마로면 관기교회에서 ‘효 음악회’를 열었다.

개신교와 불교, 원불교, 유교, 천주교 성직자들은 이날 인근에 사는 노인 200여명을 초청, 경로잔치를 겸한 무대를 마련했다.

청주 삶터교회 김태종 목사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김 목사와 혜철 스님(옥천 대성사)은 기타 반주에 맞춰 대중가요인 ‘꿈의 대화’를 불렀다.

또 이근태(보은 학림교회) 목사와 이중섭(청원 오송성당) 신부는 하모니카와 트럼펫을 연주했다.

가수로 활동 중인 법륜 스님(대전 금산사)과 권영안(청주 일신여고 교목) 목사 등은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냈다.

행사를 준비한 관기교회 배영도 목사는 “종교 화합을 위해 4년 전부터 도내 교회와 사찰을 순회하면서 열던 음악회를 어버이날에 맞춰 효 음악회로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00,000
    • +3.15%
    • 이더리움
    • 3,135,000
    • +4.85%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1.95%
    • 리플
    • 2,110
    • +3.99%
    • 솔라나
    • 134,800
    • +3.77%
    • 에이다
    • 406
    • +3.84%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34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2.2%
    • 체인링크
    • 13,860
    • +4.92%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