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들은 “진작에 마련했어야지. 불량식품 제조·판매하다 걸리면 매출의 10배 무는 것 갖고는 부족하다. 제조에서부터 유통·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공개해야 한다는 내용도 넣어라”, “먹을거리로 장난치다가 걸리면 그걸 다 먹게 합시다”라며 환영했다.
일부 네티즌은 “문구점에서 파는 식품과 마트에서 파는 식품의 차이가 뭐냐?”, “오십보백보구먼. 중소업체 죽이고 대기업만 살리자는 정책 아닌가?”, “유통구조랑 불량식품 기준을 만드는 것이 우선인 듯”이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