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장 날라갈 이 종목, 알랑가 몰라

입력 2013-05-02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북한발 쇼크로 반토막 계좌의 구원투수 등장!

4월달 북한발 리스크로 인해 너무나 큰 손실을 안고 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주식마루(http://jumaru.co.kr/p.html)가 구원투수로 나섰습니다. 주식마루는 다가오는 실적 시즌을 맞아 투자자들에게 알찬 투자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 대북 리스크도 빗겨간 싸이 열풍! ‘디아이’ 후속 급등주 공개! [급등주 무료받기]

다수의 투자자들이 크나큰 손실에 울상 지을 때, 주식마루 VVIP 클럽 회원들은 연일 함박웃음을 쏟아냈습니다. 3월부터 집중 매집한 ‘디아이’가 말 그대로 어마어마한 수익을 안겨드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디아이’에 버금갈 주옥 같은 종목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 주식마루 ‘VVIP 클럽’ 도대체 어떤 서비스인가? [급등주 무료받기]

- 문자메시지를 통한 리딩 서비스로 급등주/테마주/재료주로 연일 대박 행진!

- 디아이 53% 수익 실현! 디아이디 35% 수익 중!

“혼자 매매 하다 1억원을 잃었는데, ‘VVIP 클럽’ 덕분에 이제 거의 다 만회했다.”

주식마루 ‘VVIP 클럽’ 서비스를 이용 중인 회원들 사이에선 ‘VVIP 클럽‘만의 매매기법에 대해 연신 찬사가 오가고 있습니다. ‘VVIP 클럽’의 수익률 소문이 급속도로 퍼지자, 지금 이 시간에도 접속이 엄청나게 폭증하고 있다 합니다. 무료체험 이벤트 또한 만원 사례를 얼마 앞두지 않고 있다.

▶ 주식마루 ‘VVIP 클럽’ 추천주 무료받기 [급등주 무료받기]

금일의 주식마루 투자 tip

1. 시그네텍스 – 메모리 사업 수익성 개선, 영업이익 60% 증가한 300억 전망!

2. 현대제철 – 외형성장 본격화 및 연간 투자금액 감소로 재무구조 개선 전망!

3. 삼성전기 – 갤럭시S4 효과 본격화,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 전망!

4. 솔브레인 – 기존제품의 수요 증가, 미세공정에 특화된 제품 통한 성장 지속, 매출액/영업이익 증가 전망!

5. SK텔레콤 - 보조금 축소 정책에 따른 규모의 비용 절감 효과로 수익성 개선 전망!

[주식마루 ‘VVIP 클럽’ 관심종목]

안랩, 다믈멀티미디어, 보성파워텍, 유비케어, LG유플러스


대표이사
황철이, 정진섭(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89,000
    • -3.02%
    • 이더리움
    • 4,527,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843,000
    • -2.09%
    • 리플
    • 3,032
    • -3.29%
    • 솔라나
    • 198,300
    • -4.85%
    • 에이다
    • 621
    • -5.48%
    • 트론
    • 428
    • +0.47%
    • 스텔라루멘
    • 359
    • -5.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20
    • -1.74%
    • 체인링크
    • 20,350
    • -4.33%
    • 샌드박스
    • 209
    • -6.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