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교동에 23층 규모 관광호텔 들어선다

입력 2013-05-02 1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잠원동 한신18차 33층으로 재건축

서울 중구 장교동에 23층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중구 장교동 일대에 객실 468개 규모의 관광호텔을 건립하는 계획을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기존에 있는 지하 7층∼지상 23층, 연면적 2만1142㎡의 업무 시설을 관광호텔로 전환하면서 용적률을 당초 제출된 계획보다 낮은 1000% 이내에 맞추도록 했다.

사업자 측은 용적률을 1049%로 완화하고 근린생활시설의 비율을 10.75%에서 1.11%로 줄이는 계획을 제출했으나 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용적률 1000% 이내와 근린생활시설 비율 10% 대를 유지하는 선에서 계획을 수정가결했다.

이에 따라 사업자가 계획한 2만9955㎡의 연면적과 층수, 건폐율 등은 추후 조정된다.

시는 117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과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조성하도록 결정했다.

시 도시계획위는 또 서초구 잠원동 52번지 일대 한신18차아파트를 용적률 299.47%, 최고 33층 규모로 재건축하는 계획도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신18차아파트는 애초 4개 동 258가구에서 6개 동 469가구로 늘려 건립되며 용적률 완화로 소형임대주택(49·59㎡형) 71가구도 공급된다.

이 외에 강서구 공항대로와 방화대로가 만나는 지점의 교통광장(2만1798㎡) 폐지안도 가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6,000
    • +0.56%
    • 이더리움
    • 2,694,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13%
    • 리플
    • 1,453
    • +0.14%
    • 솔라나
    • 105,000
    • +1.94%
    • 에이다
    • 281
    • -1.4%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40
    • +4.09%
    • 체인링크
    • 11,600
    • +0.09%
    • 샌드박스
    • 58.29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