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고리채 쓰는 청년들, 어쩌다 거기까지

입력 2013-05-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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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층이 연 30%가 넘는 고리대금 업체로 내몰린다는 한국은행 발표가 온라인에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고리대금은 쓰면 안 되는데. 어쩌다 그 지경까지”, “직장도 돈도 없이 빚만 남은 이 시대의 청년들이 앞으로 우리나라를 어떻게 이끌어갈까?”, “청년들이 큰돈 쓸 일이 뭐가 있다고 거기까지 간담?”, “없으면 쓰지 말아야 하는데 능력도 안 되면서 일단 쓰고 보는 젊은 사람들의 대책 없음이 문제지”, “국민행복기금이 이런 사람들을 위해 쓰이면 안 되는데”라며 일침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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