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유료화 NYT, USA투데이 제치고 구독자 2위

입력 2013-05-01 02: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 유료화 3년째인 뉴욕타임스(NYT)가 USA투데이를 누르고 미국 2위 신문으로 올라섰다.

30일(현지시간) 미국 미디어감시기구(AAM·옛 신문잡지발행부수공사)에 따르면 뉴욕타임스의 3월31일 기준 구독자는 187만명(부)으로 늘어난 반면에 USA투데이는 7.9% 감소한 167만부로 줄어들어 3위로 내려앉았다.

뉴욕타임스는 구독자가 지난 6개월간 18%나 늘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구독자가 12%가 늘어난 238만부로 1위를 굳게 지켰다.

뉴욕타임스는 2011년 온라인 유료화 이후 구독자 수가 꾸준히 증가했다. 미디어 업계에서는 무료로 인터넷에서 신문을 보던 독자들의 지갑을 열게 하는 데 성공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미디어감시기구의 통계는 종이 신문뿐 아니라 인터넷 등 온라인 구독자까지 포함한 것이다.

이는 한 명의 구독자가 스마트폰과 종이 신문 구독을 동시에 할 경우 2부로 치는 새로운 집계 방법이다.

온라인 유료화 성공에 고무된 뉴욕타임스는 지난주 더 세분화한 온라인 구독 패키지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나올 새로운 온라인 구독 상품은 정치면이나 국제면 등 특정면만 구독할 수 있는 특화상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6,000
    • +0.46%
    • 이더리움
    • 2,696,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2%
    • 리플
    • 1,452
    • +0.69%
    • 솔라나
    • 104,900
    • +1.84%
    • 에이다
    • 283
    • -0.35%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3.47%
    • 체인링크
    • 11,620
    • +0.69%
    • 샌드박스
    • 58.0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