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시황] 코스피, 외인 ‘팔자’ 전환…1940선 약보합

입력 2013-04-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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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엔화 약세와 기업실적에 대한 우려로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 1950선을 하회하며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미국발 훈풍에도 외인이 하루만에 ‘매도’로 전환하면서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오전 9시5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7.27포인트(0.37%) 하락한 1944.33을 기록중이다.

이 시각 현재 개인과 기관인 각각 502억원, 19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고 외인은 나홀로 506억원 가량을 내다 팔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287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 주가는 혼조세다. 의약품, 비금속광물, 의료정밀 등이 오르고 있는 반면에 유통업, 건설업, 운수창고, 금융업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모비스 등이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고 삼성생명, 한국전력, SK텔레콤 등이 소폭 오르고 있다.

현재 상한가 3개를 포함해 376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338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98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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