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가 383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키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8분 현재 만도는 전일보다 1000원(1.19%) 오른 8만5300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4만2000주를 넘어섰고 미래에셋증권과 키움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전일 만도는 자사주 21만4545주를 다음달 3일 소각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금액은 383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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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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