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언스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파산신청을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11년과 2012년에 191억원과 174억원의 대규모 순손실이 발생하고,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90억원 초과하게 되면서 실질적으로 재정적 파탄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3-04-22 14:23
에듀언스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파산신청을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11년과 2012년에 191억원과 174억원의 대규모 순손실이 발생하고,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90억원 초과하게 되면서 실질적으로 재정적 파탄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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