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기금 가접수가 시작된 22일 오전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서울 강남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국민행복기금 접수창구을 찾아 한 시민과 상담을 하고 있다. 행복기금은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6개월 이상 1억원 이하를 연체한 채무자의 빚을 최대 50% 탕감하고 나머지는 10년까지 나눠 갚을 수 있게 해주는 제도로 본 접수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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