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엔저 용인-영국신용하향 여파, 환율 급등 출발

입력 2013-04-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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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회의에서 엔저를 용인하고 피치가 영국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하는 등 글로벌 금융의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출발했다.

22일 원달러 환율은 9시 12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5.0원 오른 1121.30 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7 원 오른 1121.0 원을 기록했다.

특히 원달러 환율이 이같이 상승출발한 것은 앞서 G20 회의에서 엔저를 용인하고 피치가 영국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미국 테러 불확실성 해소와 CDS 프리미엄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북한리스크 완화, 배당 시즌이 마무리 되는 등 상승재료가 희석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월말에 다가섬에 따라 네고 부담과 위안화 변동폭 확대 가능성 등으로 다소 하락 재료가 우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신 글로벌 경기 부진 우려, 외국인 주식 순매도 지속, 원·엔 환율 하락에 따른 개입 경계는 지지력을 제공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이번주 해외시장에는 미국 주택지표와 내구재 주문, GDP 잠정치 등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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