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가 에릭슨과 공동으로 모바일 네트워크 성능을 국내환경에 최적화시킨 안테나 일체형 기지국 솔루션을 개발, 국내 최초로 롱텀에볼루션(LTE) 상용망에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네트워크 직원이 서울 마포에 위치한 한 건물에 안테나 일체형 기지국을 구축하고 있다.
입력 2013-04-22 08:40

LG유플러스가 에릭슨과 공동으로 모바일 네트워크 성능을 국내환경에 최적화시킨 안테나 일체형 기지국 솔루션을 개발, 국내 최초로 롱텀에볼루션(LTE) 상용망에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네트워크 직원이 서울 마포에 위치한 한 건물에 안테나 일체형 기지국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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