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우승' 노리는 김세영, "지난주 우승감각 유지하고 있다"

입력 2013-04-19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LPGT 제공)
“원래 1승이 목표였는데...시즌 3승으로 바꿨습니다.”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해 첫 대회인 롯데마트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맛본 김세영(20.미래에셋)이 2주 연속 우승에 청신호를 밝혔다.

김세영은 19일부터 사흘간 경남 김해의 가야 골프장(파72.6664야드)에서 열리는 넥센-세인트 나인 마스터즈 1라운드에서 선두에 한타 뒤진 공동 2위(1언더파 71타)에 랭크됐다.

김세영은 지난주 롯데마트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 18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으면서 생애 첫 승을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내며 주목받았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선두권에 합류하며 우승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역시 그때의 자신감이 감돌았다. 첫 5개 홀에서 버디만 3개를 성공시켜 식지 않은 감각을 선보였다.

김세영은 경기가 끝난 뒤 “지난주 우승 자신감을 유지하려고 노력 많이했다. 초반에 버디 3개를 잡은 뒤 ‘다른 선수들은 어떻게 치고 있을까’하는 잡념이 들어 집중력을 잃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1승을 올린 뒤 자신을 알아보는 갤러리가 많아졌다며 웃어 보이는 김세영은 “주변의 기대치가 높아진 만큼 부담은 되지만 평정심만 유지한다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해볼 만하다. 하지만 너무 큰 기대를 하진 않을 것이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1승 후 올 시즌 목표를 수정했다. 앞으로 2승을 더 올린 뒤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도전해 볼 계획이다”며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76,000
    • +1.05%
    • 이더리움
    • 2,606,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299,800
    • +0.54%
    • 리플
    • 1,730
    • +0.23%
    • 솔라나
    • 111,400
    • +3.63%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21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0.22%
    • 체인링크
    • 12,010
    • +0.84%
    • 샌드박스
    • 87.35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