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지난달 수주총액이 69억26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4.4%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조선부문 수주는 15억700만달러로 32.9%, 해양부문 수주는 33억1100만달러로 2591.9% 증가했다. 플랜트 수주도 1억2100만달러로 202.5%늘었다.
반면 엔진기계(-9.1%), 전기전자(-37.2%), 건설장비(-13.2%) 등의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
입력 2013-04-18 18:07
현대중공업은 지난달 수주총액이 69억26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4.4%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조선부문 수주는 15억700만달러로 32.9%, 해양부문 수주는 33억1100만달러로 2591.9% 증가했다. 플랜트 수주도 1억2100만달러로 202.5%늘었다.
반면 엔진기계(-9.1%), 전기전자(-37.2%), 건설장비(-13.2%) 등의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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