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리 이어갈 중소형 성장주는?

입력 2013-04-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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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I모기지, 우리파이낸셜, 아세아제지 등 관심

KB투자증권은 15일 리포트를 통해 중소형주 및 코스닥시장의 랠리가 조금 더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속적인 대형주의 ROE프리미엄 감소와 2013년 코스닥 영업이익 연간증가율 35.2%, 경기선행지수의 상승반전 구간에서 중소형주가 좋았던 부분을 감안하면 섣불리 중소형주의 비중을 축소하는 것은 어리석은 판단일 수 있다는 것이다. 2013년 코스닥 영업이익 증가율은 35.2%로 20% 내외인 코스피를 상회했으며, 미국의 경우도 S&P500 성장 정체기에 중소형주가 대형주를 크게 outperform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선행지수 상승반전 구간에서 중소형주의 성과는 항상 탁월했으며, 대세상승을 예측하는 기술적 지표인 TI지수를 통해서 본 코스닥시장은 대세상승 초기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른 중장기적 중소형주 성장주로 이 증권사는 SBI모기지, 우리파이낸셜, 아세아제지, 코나아이, 케이티스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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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KB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동양증권, LIG투자증권, 대우증권, 하나대투증권, 한국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금융기관(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하나저축은행, 우리캐피탈, 한국투자저축은행, 동부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LIG손해보험, KB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이다.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조원이 넘는 잔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최저 연 3.9%의 비용으로 관심종목 투자는 물론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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