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아 난 천국에 살고 있구나, 명품천국”

입력 2013-04-11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 된장녀 천국?

우리나라 성인 한 사람이 명품을 평균 9개 갖고 있다는 통계에 네티즌들이 혀를 내두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난 하나도 없는데 누가 내 몫까지 사서 평균을 높여준 걸까”, “연봉이 1억이나 되는 우리 이모도 명품 없는데”, “50개 갖고 있는 사람도 있대요. 이 정도면 명품 중독자죠?”, “한 달에 186만원 버는 사람이 어떻게 100만원 넘는 명품을 사는 거지?”, “된장녀들이 숨을 쉬고 있는 한 명품업계는 절대 안 망한다”, “100개 갖고 있다는 사람은 직업이 뭘까. 재벌 2세? 연예인? 전문직?”, “울 마누라가 이런 통계 보면 안 되는데”, “평균 가격이 시계 410만원, 의류 84만원, 벨트 48만원. 내가 갖고 있는 건 표본에도 못 끼네”, “아. 나는 천국에서 살고 있구나. 명품천국”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은 통계 자체에 대한 비판도 잊지 않았다. 이들은 “한 명이 수십개 갖고 있을 수도 있지”, “1인당 평균 8~9개 갖고 있다는 건 무슨 근거지? 화장품 액세서리까지 합하면 더 많이 나올 수도 있을 텐데. 미심쩍은 통계야”, “명품도 이젠 부의 상징이 아닌 거야”, “명품에도 부자용 서민용 빈민용이 있다는 사실!”, “짝퉁 갖고 있어도 명품 갖고 있다고 답한 사람도 있을 듯”이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블랙핑크, 완전체 볼 수 있다⋯"10주년 행사 전원 참석"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14,000
    • -1.02%
    • 이더리움
    • 2,690,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62%
    • 리플
    • 1,451
    • -2.62%
    • 솔라나
    • 103,100
    • -1.81%
    • 에이다
    • 287
    • +7.49%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60
    • +4.27%
    • 체인링크
    • 11,560
    • -0.52%
    • 샌드박스
    • 59.03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