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차세대 OS ‘블루’로 회생할까

입력 2013-04-11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기 운영체제(OS) ‘블루(Blue)’가 부활의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CNN머니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MS는 블루를 소개하면서 앞으로 PC OS인 '윈도'를 비롯해 윈도폰·오피스·엑스박스 등 제품을 더욱 자주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MS의 기기 및 서비스 업데이트는 응용프로그램(앱)·서비스 등이 함께 작동할 수 있도록 여러 플랫폼 전반에 걸쳐 이뤄질 전망이라고 CNN머니는 전했다.

업계는 MS가 블루를 통해 자사의 기기 개발은 물론 출시 역시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CNN머니는 MS의 이같은 전략이 구글·애플 등과 비슷하지만 더욱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일각에서는 MS가 윈도와 윈도폰 플랫폼을 합칠 것으로 보고 있다. 모바일과 데스크톱의 OS를 합치는 것은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없지만 블루가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고 CNN머니는 설명했다.

MS가 블루를 통해 모바일과 PC OS를 통합하면 하드웨어가 향후 이슈가 될 것이라고 CNN머니는 설명했다.

IT업계가 데스크톱과 모바일 컴퓨팅을 통합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온 가운데 MS는 블루를 통해 시장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MS는 현재 PC 시장에서 9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10억 명의 고객층을 바탕으로 ‘모바일·PC 통합’을 이룰 능력을 갖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그러나 MS가 앱 개발자들의 앱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하고 윈도와 윈도폰을 제작하는 것과 관련해 파트너들과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세워야 한다고 CNN머니는 권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블랙핑크, 완전체 볼 수 있다⋯"10주년 행사 전원 참석"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00,000
    • -1.05%
    • 이더리움
    • 2,691,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62%
    • 리플
    • 1,451
    • -2.68%
    • 솔라나
    • 103,100
    • -1.72%
    • 에이다
    • 287
    • +7.49%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60
    • +4.27%
    • 체인링크
    • 11,580
    • -0.34%
    • 샌드박스
    • 59.06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