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굴욕...한국 왔는데 아무도 못 알아봐 '황당'

입력 2013-04-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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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굴욕이 화제다.

최근 한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테일러 스위프트 지하철 굴욕'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한국을 방문해 지하철을 타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제는 세계적인 팝스타를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는 것.

글 작성자는 "테일러 스위프트를 지하철에서 봤다"며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팝스타이지만 알아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해 7월 '30세 이하 가장 많이 돈을 번 유명인'에 올랐다. 그는 최근 1년간 5700만달러(약 656억 원)를 벌었다.

하지만 온라인에는 이 사진의 진위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진은 2년 전 콘서트를 위해 내한 했을 당시 사진이며 그 때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한국에서 덜 알려졌기 때문이라는 글도 속속 올라오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 굴욕 사진에 대해 네티즌들은 "어차피 미국인들도 싸이 빼고 우리나라 가수 누가 누군지 아무도 모름", "지금 몇년 전 얘기를 기사로 쓰는 거냐?", "나도 만나고 싶다"는 등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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