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이도영, 신인시절 늘 눈칫밥 "늘 대기실 옮겨다녀"

입력 2013-04-1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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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이도영이 신인시절 눈칫밥 사연을 공개했다.

이도영은 9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했다. 이도영은 이날 방송에서 “제가 드라마 ‘선덕여왕’ 이후 인지도가 상승하고 작품도 많이 들어왔다. 그러나 그 인기도 잠시였다. 사람들에게 6개월간은 잊혀졌다. 간만에 작품을 하게 됐지만 출연 분량이 점점 줄더니 나중엔 안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도영은 신인시설 늘 대기자 신세였다. 선배 때문에 대기실 여기저기를 옮겨 다녔다. 결국 비어있던 옷방에 들어가서 샌드위치 하나를 겨우 먹었다. 그때 그 선배 연기자가 들어와서 다시 눈치를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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