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가장 비싼 다리, 인천대교...무려 1조2000억원 넘어

입력 2013-04-09 2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인천대교 트위터)
우라나라에서 가장 비싼 다리가 인천대교로 조사됐다.

기획재정부가 9일 발표한 ‘2012회계연도 국가결산 결과’에 따르면 2012년 대장가액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다리는 평가액 1조2706억원의 인천대교다.

다음으로 영종대교(7762억원), 서해대교(6782억원), 부천고가교(4424억원), 마창대교(1440억원) 순이다.

이번 조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공유재산으로 관리되는 교량은 제외됐다.

이날 기재부는 건물·교량·무형자산·고속도로·물품 등 국유재산 분야별 최고가 자산을 각각 발표했다.

2012년 말 고속도로의 가치는 경부고속도로(10조8973억원), 서해안고속도로(6조6020억원) 순이다. 통영-대전 중부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뒤를 이었다.

또 정부가 보유중인 가장 비싼 건물은 정부세종청사 1단계(5111억 원)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정부대전청사(2554억 원)와 국립중앙박물관 본관(2119억 원)이 조사됐다.

한편 인천대교는 한국관광기네스에서 최종 선정된 12개 명소 중 1곳으로 꼽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42,000
    • -0.19%
    • 이더리움
    • 3,417,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0.43%
    • 리플
    • 1,961
    • -3.73%
    • 솔라나
    • 135,100
    • -0.95%
    • 에이다
    • 291
    • -3.64%
    • 트론
    • 467
    • -1.48%
    • 스텔라루멘
    • 254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26%
    • 체인링크
    • 15,850
    • -1.43%
    • 샌드박스
    • 48.5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