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1대 100' 캡처)
다비치 강민경이 자신만의 피부비결을 공개했다.
9일 KBS 2TV '1대 100'에 출연한 강민경은 "내 피부관리법은 어떤 일이 있어도 꼭 세수를 자기전에 다섯 번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피부 안에 노폐물이 남지않도록 닦고 또 닦는다"라며 "다섯 번 정도 세수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결혼 후에도 '다비치'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강민경은 "결혼을 해도 대중분들이 허락해주신다면 음악을 계속 하고 싶다"며 "다비치 멤버인 해리도 같은 마음"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