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아내 고백 "이렇게 준이가 행복해 하는데…당신 사랑합니다"

입력 2013-04-08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일밤-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배우 성동일 아내의 고백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던져주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이들의 엄마가 아빠들에게 쓴 편지가 공개됐다.

이날 성동일의 아들 준이는 엄마가 보낸 편지를 읽어 나갔다. 성동일의 아내는 편지에서 "요즘은 둘이 더 가까워지고 친해진 모습이 보기 좋다. 더는 바랄 게 없다. 이렇게 준이가 행복해 하는데 여행 가서 마음껏 즐기다 오면 그걸로 만족이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어 "당신의 그 멋진 목소리로 아들에게 한 편의 동화를 들려준다면 좋겠다. 그 따뜻한 손길로 아들의 얼굴을 닦아 준다면 준이가 아빠의 사랑을 한없이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당신 사랑합니다"라는 애정어린 고백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편지를 다 읽은 준이는 "갑자기 눈물이 난다"라고 말했고, 성동일은 "10년을 살았는데 사랑한다는 말을 처음 듣는다"며 감격스러워 했다.

성동일 아내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심이 담겨 있네", "성동일 아내 고백, 감동적이다", "멋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51,000
    • -3.15%
    • 이더리움
    • 3,013,000
    • -3.4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7%
    • 리플
    • 2,050
    • -2.43%
    • 솔라나
    • 128,000
    • -4.41%
    • 에이다
    • 391
    • -2.49%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00
    • -4.85%
    • 체인링크
    • 13,350
    • -2.84%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