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25.2㎍/㎥로 세계 주요 도시들에 비해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뉴욕은 서울 보다 2배 정도 낮은 13.9㎍/㎥, 로스앤젤레스 17.9㎍/㎥, 런던 16.0㎍/㎥, 파리 15.0㎍/㎥를 기록했다. 초미세먼지는 지름이 2.5㎛보다 작은 먼지다.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운동을 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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