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진 트위터)
장진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 오는 날, 나보다 먼저 자고 있던 3인. 그냥 4월 봄비에 일기처럼 기억처럼 한 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장진의 아내와 두 아들의 모습이 있다. 두 아들이 비 오는 날에 맞춰 노란색 우비를 입어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특히 장진 아내의 모습이 두 아이의 엄마 답지 않아 네티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진 감독 아내 미모가 돋보인다" "아이들이 너무 귀엽다" "가족들의 훈훈한 모습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