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달러·엔 94.10엔…부활절 연휴에 관망세

입력 2013-03-29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 외환시장에서 29일(현지시간) 엔화 가치가 주요 통화 대비 상승했다.

이날 부활절을 맞아 아시아 일부와 서구 증시가 휴장하면서 관망세가 유입됐다. 또 회계연도말 결산기를 앞두고 일본 수출 기업들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달러를 엔으로 교환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엔 매수세가 우세해졌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50분 현재 전일 대비 0.2% 하락한 94.10엔을 나타냈다.

유로·엔 환율은 0.12% 내린 120.70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0.3% 하락하는 등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같은 날 발표된 2월 산업생산은 증가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를 깨고 0.1% 줄었다. 그러나 엔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사이토 유지 크레디아크리콜 외환담당 이사는 “다음주 일본은행(BOJ)의 대담한 금융완화를 결정하는 회의가 예정돼 있기 때문에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유로는 달러에 대해 소폭 상승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8% 상승한 1.2828달러에 거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69,000
    • -0.2%
    • 이더리움
    • 3,037,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64,700
    • -2.12%
    • 리플
    • 1,625
    • -3.56%
    • 솔라나
    • 123,200
    • +0.74%
    • 에이다
    • 256
    • +3.64%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13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4.7%
    • 체인링크
    • 14,890
    • +2.48%
    • 샌드박스
    • 59.5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