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하락…미 4분기 GDP, 0.4% 성장

입력 2013-03-29 0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금값이 28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안전자산인 금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에서 6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 대비 0.7% 떨어진 온스당 1595.70달러에 마감했다.

금 가격은 3월에 1.1% 올랐다. 다만 1분기에는 4.8% 내렸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0.4% 성장했다고 확정했다.

상무부는 기업 지출이 종전 잠정치나 수정치보다 늘어난 반면 무역수지 적자 폭은 좁혀졌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표된 GDP 확정치는 지난 1월말 발표한 GDP 잠정치 마이너스(-)0.1%와 2월말 수정치 0.1% 성장을 웃도는 수준이다.

키프로스 은행들이 이날 영업을 재개한 가운데 큰 혼란이 발생하지 않은 것도 금에 대한 투자를 위축시켰다.

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보유 규모는 이번 분기에 6.9% 감소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양적완화를 중단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애덤 클로펜스테인 아처파이낸셜서비스 수석 시장전략가는 “키프로스 우려로 인한 금 투자가 줄었다”면서 “시장에 금값을 지지할 재료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분기는 금에 실망적이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7,000
    • +0.5%
    • 이더리움
    • 2,69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4%
    • 리플
    • 1,452
    • +0.55%
    • 솔라나
    • 104,800
    • +1.75%
    • 에이다
    • 282
    • -1.05%
    • 트론
    • 460
    • -0.43%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3.47%
    • 체인링크
    • 11,620
    • +0.61%
    • 샌드박스
    • 58.06
    • -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