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SK C&C 등기이사로 재선임

입력 2013-03-22 1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계열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최태원 SK 회장이 그룹 계열사인 SK C&C 등기이사로 재선임됐다.

SK C&C는 2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킹스타워에서 ‘제2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최 회장을 등기이사로 다시 선임하는 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지난 1999년 처음 이사 자리에 오른 최 회장은 이번 임기 3년까지 포함하면 총 17년간 이사직을 유지하게 됐다.

이같은 결정에 일부 시민단체와 재계 안팎에서는 최 회장이 법정구속된 상황에서 이사직을 유지하는게 적절하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SK C&C는 최 회장이 지분 38%로 1대 주주로 있으며, 친동생인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 10.5%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최 회장은 계열사 자금 465억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지난 1월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속됐으며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비자금 139억5000만원을 조성해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는 무죄를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39,000
    • +0.14%
    • 이더리움
    • 2,603,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99,100
    • -0.23%
    • 리플
    • 1,723
    • -0.23%
    • 솔라나
    • 111,800
    • +3.61%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4
    • +0.82%
    • 스텔라루멘
    • 321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85%
    • 체인링크
    • 11,960
    • +0.08%
    • 샌드박스
    • 85.37
    • -8.61%
* 24시간 변동률 기준